국내 증권사 가운데 올해 1~9월 가장 민원이 많았던 곳은 한국투자증권으로 나타났다.
19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인 CEO스코어에 따르면 국내 27개 증권사의 1~9월 민원 발생 건수는 총 822건으로 집계됐다. 전체 민원 중에는 수익증권과 관련된 민원이 257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기타 민원 244건, 매매 관련 192건, 전산장애 129건 등의 순이었다.

가장 민원이 많았던 증권사는 한국투자증권으로 185건에 달했다. 수익증권 관련 민원이 73건으로 가장 많았고 매매관련 민원 33건, 기타 30건, 전산장애 3건이었다.


이어 KB투자증권 90건, 유안타증권 88건, 미래에셋증권·키움증권 각 55건, 신한금융투자 45건, 동부증권 44건, 대신증권 37건, 삼성증권 33건, 현대증권 31건, NH투자증권 28건, 메리츠종금증권 20건, 하나금융투자 18건, 한화투자증권 14건, 대우증권 12건, SK증권·유진투자증권·이베스트투자증권 각 10건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HMC투자증권, LIG투자증권, 신영증권, IBK투자증권, 교보증권, 리딩투자증권, 토러스투자증권, BNK투자증권, KTB투자증권 등은 10건 미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