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100 이지현'
걸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1대100'에 출연해 육아 고충에 대해 토로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2 퀴즈 프로그램 '1대100'에는 김종진과 이지현이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쳤다.
이날 이지현은 육아에 대해 언급하며 "예전 쥬얼리로 활동할 때보다 더 바쁘다. 두 아이를 키우다보니 건망증도 심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1대100' 출연하는 것조차 잊을까봐 걱정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현은 단테의 '신곡' 중 지옥 편을 주제로 제작된 로댕의 '지옥의 문'에 포함되지 않은 작품을 고르는 7단계 문제에서 탈락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지현은 집의 독특한 규칙을 털어놨다. 남편과 화장실을 따로 쓴다는 것. 그는 "나는 깔끔 떠는 성격인데, 변기 만큼은 너무나도 예민하다. 변기를 공유하는 것을 안좋아한다. 그래서 신랑 금지다"라고 설명했다.
<사진=KBS2 '1대100'>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