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남성그룹 몬스타엑스가 후속곡 '히어로'의 브로드캐스팅 버전을 22일 발매한 가운데, 과거 멤버인주헌이 Mnet '쇼미더머니' 출연과 탈락이 큰 교훈을 줬다며 자신을 돌이켜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
주헌은 '쇼미더머니' 3차 오디션에서 탈락했다.몬스타엑스 주헌 ”’쇼미더머니’ 탈락, 큰 교훈줘..나를 돌이켜보는 계기”주헌은 "'쇼미더머니'가 준 교훈이 굉장히 크다. 떨어지고 나서 무대에서 내려왔을 때 심정은 너무 힘들었다. 하지만 돌이켜 보면 나를 다시 한 번 재정비하고 내 랩을 다시 한 번 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주헌은 "그래서 방송이 끝난 후 바로 회사에 와서 랩을 썼다. 그 다음에 방송국에서 동료들 만나고 '쇼미더머니' 참가자들 보니 반가웠다. 함께 작업도 해보자고 얘기눴다"며 "앞으로 내가 보여줄 미래는 넓다고 생각해서 열심히 랩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월 데뷔한 몬스타엑스는 활동 3개월 만에 국내를 넘어 중국에서도 관심을 보이는 등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고 성장 중인 아이돌그룹이다. 5개월여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미니앨범 '러쉬'는 트랩, 팝, 랩, 컨템포러리 알앤비 등 블랙뮤직의 특성을 돋보이게 할 음악이 수록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