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가입금액 35만7000원은 평소 봉사활동 대가로 받는 3천원짜리 식권을 119명의 학생들이 현금으로 모은 금액이다.
현재 십시일밥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건국대등 전국 9개 대학 20개 학생식당에서 350여명의 학생들이 활동 중이며 현재까지 500여명의 취약계층 대학생들에게 약 7000장의 식권을 전달했다.
한양대 경영학부 4학년에 재학하며 십시일밥을 이끌고 있는 이호영 학생은 “대학생이 대학생 스스로를 돕는 십시일밥 활동처럼 청년희망펀드도 청년을 위한 희망이 되어주길 바란다”며 “그 희망을 기다리는 당사자로서 동참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고 이런 참여가 두루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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