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닭뇌'
과거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닭뇌를 찬양하던 에프엑스 빅토리아가 이번엔 '수요미식회'를 찾아 극찬을 이어갔다.
이날 '수요미식회' 녹화에 참여한 빅토리아는 한국에서 간장게장을 처음 먹어본 경험담과 꽃게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였다. 그러나 녹화 내내 "닭 뇌가 맛있다. 두부 같은 느낌인데 고소하고 달달한 맛이다. 오리는 혀가 제일 맛있다"며 반전 입맛을 드러내 다른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선 꽃게 사랑이 넘친 나머지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출연진들의 색다른 모습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최현석 셰프는 '수요미식회'가 선정한 꽃게 식당 방문 후기를 얘기하던 중 "꽃게탕이 정말 맛있더라. 통통한 꽃게 다리 아래쪽이 나오면 자동으로 아내에게 줬다"는 말로 '아내 바보'다운 면모를 드러내 큰 웃음을 선사했다. 또 MC 신동엽은 한 꽃게 식당에서 메뉴를 싹쓸이하는 먹성을 과시해 "식당 주인이 경악하며 제지했다"고 고백했다.
한편, tvN'수요미식회'는 이름난 식당에 숨어있는 음식의 역사와 유래, 그리고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포괄적으로 이야기는 토크쇼. 음식을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미식 데이터베이스를 공유하며 음식 예능의 격을 한 단계 높였다.
박학다식한 패널들이 풀어가는 풍성한 식문화(食文化)토크는 매회 방송 전후로 시청자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tvN'수요미식회'>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