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10시20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5만9000원(4.51%) 상승한 136만7000원에 거래됐다.
삼성전자는 이날 11조3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하고 이를 전량 소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 이사회는 1회차 자사주 매입 규모를 4조2000억원으로 결의하고 내일(30일)부터 3개월간 보통주 223만주와 우선주 124만주를 매입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자사주의 주가가 과도하게 저평가되고 있다고 판단한다며 이번 방침이 주주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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