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여론을 모으는 데 선봉장으로 나선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국정교과서 반대 홍보버스 투어' 일정으로 30일 대전에 나선다. 대전역 인근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교과서 국정화에 반대하는 데 서명해줄 것을 촉구할 예정이다.
지난 27일 광화문광장에서 대규모 촛불집회를 열었던 새정치연합은 28일부터 국정화 반대 행동을 전국으로 확대할 방침으로 홍보버스 투어를 시작했다. 부천역과 안산중앙역에서 시작된 버스투어는 다음 달 2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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