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간 매출액은 5조4922억원으로 2.9% 감소했으며, 반면 당기순이익은 1259억6900만원으로 70.2% 증가했다.
사업별로 살펴보면 무선분야는 1조844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서비스매출은 LTE 가입자 증가에 따라 전년동기 대비 2.4% 증가하면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가입비 폐지와 상호접속료율 인하 등 기타 수익 감소 영향으로 전체 무선 수익은 전년동기 대비 3.6% 감소했다.
3분기 말 LTE 가입자는 전체 가입자의 69.3%인 1233만명을 달성했고, ARPU(가입자당 평균수익)는 3만6193원으로 전분기 대비 0.4% 성장했다.
유선분야는 유선전화 매출 감소 영향으로 전년동기 대비 6.4% 감소한 1조2844억원을 기록했다. 하지만 최근 기가인터넷과 기가와이파이홈이 각각 70만명과 40만명 가입자를 모집하는 등 호조를 보여 향후 기가 상품을 중심으로 유선분야 매출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디어·콘텐츠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8.2% 성장한 4288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IPTV 가입자는 3분기 18만명 순증으로 640만명을 돌파했다.
금융 매출은 국내 카드사용량 증대에 따른 BC카드 매출 호조로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한 8355억 원을 달성했다. 이어 기타서비스 매출은 글로벌 ICT 사업 수주 성과로 IT/솔루션 매출이 늘어나 전년 동기 대비 28.4% 증가한 5031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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