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환율 마감. /사진=머니위크 DB
‘원·달러 환율 마감’
원·달러 환율이 수출업체의 월말 네고물량이 나오며 소폭 하락했다.

30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2원(0.19%) 하락한 1140.1원에 거래를 마쳤다.


하락 출발한 이날 원·달러 환율은 장중 수출업체의 네고물량이 나오며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 일본중앙은행(BOJ)이 기존 통화정책 기조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에 일각에서 제기된 추가 양적완화 기대감이 사라지며 낙폭을 키웠다.

다만 미국의 연내 금리인상에 대한 기대가 지속되며 미국채 금리의 오름세가 연장된 만큼 원·달러 환율의 하락폭은 제한된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