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직구 시장 2조원 시대에 접어들며 해외직구사이드에서 직구를 즐기는 직구족들에게 배송대행지(이하 배대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해외 직구를 하는 목적은 국내외의 다양한 상품을 국내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할 수 있기 때문에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하더라도 배대지를 잘못 선택하게 되면 불필요한 비용이 추가되어 국내 가격보다 더욱 높아지거나 파손, 분실의 위험이 뒤따르게 된다.

예스쉽 배송대행의 ‘김정훈 팀장’은 나날이 커지는 해외 직구시장에서 조금 더 효율적인 직구를 즐길 수 있는 여러 방법들 중 ‘배대지를 잘 선택하는 핵심 팁 3가지’를 공개했다.

1. 미국 내 운영하고 있는 배대지가 신뢰성이 있는가!?
어떤 산업분야나 마찬가지겠지만 배송대행 역시 운영하는 회사가 어느 정도의 신뢰성이 있는지, 또한 미국 내 몇 개의 배대지를 운영하고 있는지 따져봐야 한다.
단순히 신뢰성의 문제도 있겠지만 미국은 지역별로 세금 및 운송정책과 항공스케줄의 특수성이 있기 때문에 정책상 유리한 위치에 입점해있으면 고객들에게 그만큼의 할인 혜택을 더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부분들은 고객들의 이용후기, 기업의 존속기간등을 확인해보면 도움이 된다.

2. 다양한 직구 정보를 제공하는가!?
- 단순히 배송만 담당하는 배대지 보다는 고객에게 수입통관정보, 미국 내 할인정보, 직구방법등 다양한 직구 관련 정보를 제공해주는 멀티플레이가 가능한 배송업체여야 배송대행 전문 업체라고 할 수 있다.

3. 부피 무게 Sales Tax에 대한 혜택과 기타 혜택이 있는가!?
외배송에는 Sales Tax와 부피 무게라는 개념을 꼭 알아야 한다.
부피 무게란 항공편으로 이루어지는 해외배송에서 질량보다는 부피에 대해 민감하기 때문에 질량 무게를 따지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부피에 대한 무게를 따져 비용을 부과한다.


대부분의 배송대행 기업은 캘리포니아 배대지를 보유하고 있는데 이는 캘리포니아가 부피 무게를 할인하거나 완전히 면제되는 혜택이 크기 때문이다.

Sales Tax는 주마다 세금정책이 다른 미국에서 해당 제품을 소비하는 주에서 부과되는 세금을 의미한다.

소비자는 최대한 부피 무게나 Sales Tax를 감면받을 수 있는 배대지를 선택해야 배송비를 절감할 수 있다.


오레곤은 미국에서도 대표적인 면세지역이므로 오레곤으로 보내면 Sales Tax를 100% 면제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오레곤 배대지를 보유하고 있는 배대지를 우선적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다가오는 11월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에 좋은 배대지를 선택하여 합리적인 소비 및 기분 좋은 해외 직구를 할 수 있도록 배대지에 대해 미리 알아두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