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피스북'

MS가 지난 달 공개한 '서피스북'의 개봉기가 공개됐다. 해외 IT매체 윈베타는 지난 26일(현지시간) 북미 지역에서 공식 출시된 MS의 첫 노트북PC '서피스북'을 입수해 유튜브에 개봉기를 올렸다.


이 영상에서는 본체, 스타일러스 펜, 설명서, 파워케이블 등 패키지 구성품을 차례대로 개봉하고 서피스북의 외형, 키보드, 트랙패드, 측면 포드 등을 간단하게 소개한다. 단순 개봉기이지만 서피스북에 대한 궁금함을 해소할 수 있기에 조회수는 2만에 가까워지고 있으며 실제 사용에 대한 기대는 더욱 커지고 있다. 이외에도 많은 서피스북의 개봉기가 유튜브에 업로드 되고 있다.

서피스북은 최상급 성능의 노트북으로 완벽한 금형설계로 견고한 마감과 실제 필기감과 같은 느낌의 민감한 감도의 펜과 터치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화면은 13.5인치이며, 267 dpi 픽셀센스 디스플레이(PixelSense Display)에 강력한 6세대 인텔 코어 i5(Intel® Core™ i5) 및 i7(Core™ i7) 프로세서를 탑재하고도 초슬림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최대 12시간의 배터리 수명을 제공한다.  


또한, 단순한 기존의 노트북 형태가 아니라 본체와 스크린 분리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터치와 펜 기능을 다양한 사용자 환경에서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사양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GPU로 끊김 없는 영상, 빠른 렌더링, 고사양 게임 등 강력한 그래픽 가속 기능을 제공한다. 서피스북은 1499달러(한화 약 174만원)부터 판매되지만 국가에 따라 판매 가격은 상이할 수 있다.

MS에서 "사용자들은 마법과 같은 새로운 경험의 주인공이 될 것이다."라고 공언한 만큼 서피스북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는 더욱 커지고 있다. 애플의 '맥북'과 경쟁적 상대가 될 것인지 세계적인 관심이 집중된다.


'서피스북' /자료=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