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운 코트로 온몸을 감추는 겨울에 스타일링을 내기에 만만치 않다. 아우터로만 스타일링하기 아쉽다고 느껴질 때는 가방에 주목할 것.
지난 10월 31일 소녀시대 윤아가 대만 일정으로 인천공항을 출국하며 웨어러블하면서도 감각적인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회색 코트에 블랙 터틀넥과 스키니를 매치하고, 비니로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했다. 특히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그녀의 백. 평소에도 ‘윤아백’, ‘윤아 패션’ 등으로 일거수일투족 화제가 되는 그녀는 이날도 센스있는 가방 선택으로 팬들과 취재진을 사로잡았다.
윤아가 선택한 가방은 러브캣 오드미뇽(Odeur mignon)라인 제품으로. 소프트 쉐입에 가죽 하트 포인트로 트렌디함을 살린 제품이다. 윤아처럼 클러치로 연출, 세련된 느낌을 내거나 크로스백으로 자유분방한 느낌을 낼 수 있는 실용만점 아이템이다.
클러치백을 사용하기엔 소지품이 조금 많은 여성이라면, 심플한 하트 메탈 장식과 프린지 참장식이 어우러진 큰 사이즈백을 추천한다. 러브캣 바지크(Basic)라인 백은 윤아가 팬사인회 당시 그녀만의 감각으로 선택한 가방이기도 하다. 은은한 광택감이 살아있는 블랙 컬러로 다양한 착장에 편안하게 연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