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공정거래위원회가 공개한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소속회사 변동현황’에 따르면, SDJ는 지난달 회사 설립을 통해 롯데그룹 계열사로 신규 편입됐다.
SDJ는 신 전 부회장이 지난달 한국 활동을 위한 거점으로 설립한 법인으로, 업종은 무역업 및 도소매업 등으로 등록됐다.
SDJ는 롯데그룹 차원에서 설립한 회사는 아니지만, 신격호 총괄회장의 친족이 설립한 회사기 때문에 계열로 편입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날 현재 61개 대기업 집단의 소속회사 수는 1656개로 지난달보다 22개 감소했다. 세부 변동 현황을 보면 9개사가 편입되고 31개사가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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