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슐 한 알로 1L 섬유유연제를 만들 수 있는 밀크코튼이 대규모 샘플링 행사를 진행한다.
밀크코튼은 용기 1병에 100% 물에 용해되는 캡슐을 넣어 만들어 쓰는 섬유유연제이다.

밀크코튼을 다 사용하고 나면 캡슐을 넣어 계속 만들어 쓸 수 있기 때문에 버려지는 일회용 비닐이나 플라스틱 용기가 없는 것이 특징.


일반 섬유유연제의 경우 한 달에 평균 40병의 플라스틱 폐기물이 나온다. 사용 후에 버려지는 플라스틱 용기들은 환경호르몬 배출의 가장 큰 주범이기도 하다.

밀크코튼은 이러한 문제점들을 지난 2년간의 연구와 개발을 통하여 해결한 제품이다.

또한, 일반 섬유유연제의 경우에는 중량이 무거워 사용 시 손목과 허리에 무리가 가고, 부피가 커 보관 시 공간을 많이 차지하는 반면 가볍고 공간도 거의 차지하지 않는 것도 장점이다.


밀크코튼은 향에 있어서도 차별성을 선택했다. 조말론(Jo Malone)의 조향사로도 유명한 프로벤자노(Provenzano)와 콜라보레이션하여 최고급 향을 탄생시켰다. 프로벤자노는 향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FIFI 어워드 수상자이며 글로벌 향료회사 CPL 아로마스의 수석 조향사이다. 향은 총 6가지 - 카사블랑카, 캐리비안, 마더, 두바이, 체리블라썸, 바이올렛스타 - 이며 취향에 따라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다.

한편 홈앤쇼핑에서는 오는 11일 신개념 섬유유연제 ‘밀크코튼 3만개 샘플링 행사’를 통하여 배송비만 받고 1L용량의 섬유유연제와 용기를 판매할 예정이다.

<이미지제공=아토세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