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과 박서준이 로맨틱한 하룻밤을 보냈다.
11월 5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15회(극본 조성희/연출 정대윤)에서 지성준(박서준 분)과 김혜진(황정음 분)은 결혼약속 후 함께 밤을 보냈다.
성준은 김신혁(최시원 분) 덕에 모스트지를 살린 후 미국으로 돌아가 일을 정리할 작정했고 혜진에게 미국행을 청했다. 하지만 마침 동화작가 제안을 받은 김혜진은 미국행을 포기하고 1년 뒤에 결혼하자고 먼저 고백했다.
그런 혜진의 선택을 지성준은 응원했고 두 사람은 반지를 주고받으며 1년 후 결혼을 약속했다.
이어 성준은 데이트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려던 혜진을 붙잡고는 "꼭 가야되냐"는 의미심장한 발언으로 그를 놀라게했다. 혜진은 크게 당황하더니 "시간도 늦었고 분리수거도 해야한다"는 핑계를 대며 집으로 돌아갔다.
하지만 혜진은 성준의 집으로 다시 찾아왔다. 그는 자신의 재방문을 의아해 하는 성준에게 "생각해보니 굳이 분리수거를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았다"며 귀여운 변명을 늘어 놓았다.
이에 성준은 혜진을 벽에 밀치고 키스하며 장면이 바뀌며 두 사람이 함께 밤을 보냈음을 암시 달달한 분위기가 고조됐다.
한편 '그녀는 예뻤다'는 오는 11일 16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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