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8일)까지 전국에 비가 올 전망이다. 다만 오후부터 남부지방을 시작으로 소강상태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8일 서해 상에서 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겠다고 7일 밝혔다. 비는 모레(9일) 오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모레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경북동해안 30~80mm ▲경남해안·제주도산간 20~60mm ▲그 밖의 전국 10~40mm이다.
해안과 일부 내륙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칠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전 해상에는 안개가 끼겠으며 남해 상에는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칠 전망이다. 동해안에는 너울로 인해 높은 파도가 방파제와 해안도로를 넘을 가능성도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당분간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면서 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높겠으나 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오전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2도 ▲부산 16도 ▲대전 13도 ▲광주 15도 ▲대구 13도 ▲춘천 11도 ▲제주 18도로 오늘보다 높다.
오후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14도 ▲부산 21도 ▲대전 17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춘천 13도 ▲제주 21도로 오늘보다 조금 높거나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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