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R은 전 세계 인구의 약 20%가 지닌 유전자의 이름이다. 이를 가진 사람은 늘 새로운 것을 추구하며 끊임없이 변화를 시도하는 성격을 지닌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 일명 ‘모험 유전자’라고도 불린다.
하트만이 지난 해 선보인 하드 캐리어 ‘7R’은 이러한 맥락에서 탄생한 첫 제품으로, 혁신적 소재 커브(Curve®)를 사용, 초경량과 고강도의 내구성으로 출시 당시 업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 하트만 ‘7R 마스터(7R MASTER)’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7R 마스터’는 하트만이 선보이는 7R 시리즈의 두 번째 제품으로, 기존 7R의 유니크한 쉘(Shell) 디자인은 그대로 살리면서 소재는 최고급 알루미늄을 선택했다. 고급 가죽소재 제품과 마찬가지로 7R 마스터 역시 오래 사용할수록 알루미늄 고유의 특성이 두드러지면서 은은한 광택의 고급스러운 매력이 배가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수준 높은 제작 과정도 주목할 만 하다. 7R 마스터는 제품 한 개를 만드는데 200개 이상의 부품과 40개 이상의 특수 도구가 사용되며 완성까지 총 250단계 이상의 공정을 거친다. 특히 가방 외형에 윤곽을 내는 프레임 작업부터 광택을 내는 폴리싱, 바퀴 조립, 로고 부착에 이르기까지 대부분의 과정이 전문 장인의 정교한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는 만큼 최고급 품질을 자랑한다.
이 밖에도 손잡이 부분에 가죽이 사용돼 캐리어를 끌 때 한층 편안한 그립감을 제공하며, 바퀴에는 볼 베어링-마운티드 멀티 휠 시스템(Ball bearing-mounted multi wheel system)이 적용돼 부드럽고 조용한 이동과 회전이 가능하다. 하트만만의 고유 가죽소재인 벨팅레더(belting leather)로 만들어진 측면의 트리밍 장식은 모던한 알루미늄 바디에 클래식한 멋을 더해준다.
TSA 다중 잠금 장치가 장착돼 미국 출입국 보안 검열 시 자물쇠에 손상 없이 짐 검사를 받을 수 있어 여행 시 캐리어의 훼손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한 것도 장점이다.
이번에 출시된 7R 마스터는 알루미늄과 로즈골드, 총 2가지 컬러로 전개되며 가격은 각각 S사이즈 129만원, M사이즈 139만원, L사이즈 149만원이다. 현대백화점 본점을 비롯한 모든 하트만 단독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미지제공=하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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