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개그우먼 김영희가 새로운 패션 피플로 거듭났다.
최근 방송된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패션 피플인 방송인 김나영, 모델 배정남, 배우 이영진 그리고 코미디언 김영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패션 피플을 의심하는 MC들에게 김영희는 "나는 돈이 있을 때나 없을 때나 옷에 돈을 굉장히 많이 투자한다"라며 "패션쇼 관람을 하며 귓속말 하는 걸 꼭 해보고 싶은데 아무도 안 불러준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영희를 본 배정남은 "배정남이 실물보고 반했다. 오다 보니까 얼굴이 작더라"고 칭찬하며 얼굴 크기를 주먹에 비유하기 위해 주먹을 쥐어보였다. 이를 본 김영희는 "욕하는지 알았다"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본격적인 고민상담 전 패션 피플들은 각자 워킹을 선보이며 패션쇼를 펼쳤다. 이에 김영희는 유행하는 파자마 의상을 입고 코미디언 특유의 우스꽝스러운 포즈를 취해 스스로 패션 피플임을 어필했다.
한편 '안녕하세요'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 1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사진=KBS>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