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업계가 ‘등산복’ 이미지에서 탈피해 도심에서도 입을 수 있는 스타일리쉬한 패션 아이템으로 변화를 도모한지 오래다. 이에 야외 활동에 국한되었던 디자인에서 젊고 세련된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룩으로 컬러를 비롯해 캐주얼함을 가미한 디자인이 아웃도어 시장에서 강세를 띠고 있다.

이와 관련해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브랜드 런칭부터 젊은 층에 어필하는 아웃도어룩으로 제품의 기능성부터 패션 요소를 놓치지 않는 디자인까지 차별화 전략을 내세웠다.

그리고 작년에 이어 밀포드 패딩 자켓과 맨투맨 티셔츠가 판매 호조를 보이며 올해 브랜드 매출을 2500억원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한 지상파 드라마에 한예슬이 입고 출연해 겨울 시즌이 채 시작되기도 전에 4차 리오더 상품까지 완판 행진을 이뤄낸 '밀포드 다운자켓'은 여성미를 강조한 컬러감과 디자인으로 겨울 옷차림에 매치하기 어려웠던 치마나 레깅스, 롱 부츠 등 세련된 패션 착장 연출을 도와 20-30대 소비자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어낸 바 있다.
이에 2015년 ‘NEW 밀포드 패딩’은 보다 업그레이드된 디자인과 컬러들로 출시돼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디스커버리 밀포드 라인의 인기를 이어갈 것이란 브랜드 측 기대다. 그리고 올해는 지난해 생산량의 2배 이상 늘어난 물량을 준비했다.

고급스러운 라쿤 트리밍으로 보온성을 한층 강화했으며, 네이비, 블랙, 카키, 버건디, 베이지 등 다양하고 뛰어난 9가지 모노톤 색상을 추가해 일상복과 매치해도 손색 없을 컬러감을 선보였다. 그리고 숏밀포드·밀포드·롱밀포드로 길이감에 따라 세가지 스타일로 구분해 출시했다.


<이미지제공=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