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파타고니아에 따르면 한정판 스냅 티는 오리지널 스냅 티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버려진 페트병에서 추출한 세련된 색감의 재활용 폴리에스테르와 유기농 순면, 재생 울, 착한 다운(Traceable Down, 살아있는 거위 또는 사료를 강제로 먹여 키운 거위에서 채취한 다운이 들어있지 않은 다운) 등 파타고니아만의 친환경 원단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좌측 가슴에 파타고니아 빈티지를 담아 한정판 스냅티에서만 볼 수 있는 유니크함을 더했다.
이외에 탁월한 보온력과 수분저항성으로 습한 환경에서도 보온을 지속해주는 프리마로프트 골드(Primaloft Gold) 등의 다양한 보온재를 사용하여 겨울철 스키, 등산, 클라이밍 등의 아웃도어 활동 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파타고니아 스포츠웨어 팀장 헬레나 바버는 "파타고니아 스냅티는 파타고니아의 환경 철학을 담은 첫 번째 제품으로, 1985년 첫 출시 이후 뛰어난 기능성 플리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이번 한정판 스냅티는 클래식한 디자인과 특별한 소재와의 조화를 통해 파타고니아의 철학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파타고니아 한정판 스냅티는 리클레임 울스냅 티 풀오버(Reclaimed Wool Snap-T Pullover)와 다운 스냅 티 풀오버(Down Snap-T Pullover) 등 6종으로 구성되며, 강남 홍대 광복 울산 청주 등의 특정 매장과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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