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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가 본격 겨울철을 맞아 오는 19일부터 일주일간 전 지점에서 '따뜻한 국물요리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대구’, ‘동태’, ‘꽃게’ 등 겨울 탕거리 생선들이 저렴하게 판매된다.


롯데마트는 겨울철 대표 탕거리 품목 중 하나인 ‘국산 생 왕대구(2kg 내외/1마리)’를 1만7800원에 판매하며, ‘러시아산 동태(800g 내외/1마리)’를 2500원에, ‘국산 꽃게(100g/해동)’를 1380원에 선보인다.


또 ‘남해안 봉지굴(500g)’을 6980원에, ‘조림국물용 멸치(1.5kg/멸치: 국산)’ 를 9500원에 판매한다.


더불어, 국물용 채소들도 판매된다. ‘한재 미나리(100g/국내산)’ 및 ‘쑥갓(1봉/국내산)’, ‘근대(1봉/국내산)’, ‘아욱(1봉/국내산)’을 각 1000원에 판매하며, ‘부추(1단/국내산)’도 2780원에 선보인다.


변지현 롯데마트 마케팅전략팀장은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따뜻한 국물 요리 재료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러한 수요에 맞춰 관련 상품들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