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이 2016년 설 연휴기간을 전후해서 이용할 수 있는 국내‧국제선 모든 노선의 항공권을 파격적인 할인가에 판매하는 ‘전무후무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과 웹 등 온라인을 통해서만 판매하며, 탑승기간은 내년 2월이다. 설 연휴 기간 등 홈페이지에 공지된 성수기는 제외된다.
이번 ‘전無후無 특가 프로모션’은 국내선은 물론 일본, 중국, 홍콩, 대만, 필리핀, 태국, 베트남, 괌, 사이판 등 모든 노선에서 진행된다.
공항시설사용료와 유류할증료 등을 모두 포함한 편도항공권 운임은 국내선 ▲김포-제주 2만700원 ▲부산-제주 및 대구-제주 1만9700원 ▲청주-제주 1만8100원에 판매한다.
일본 노선은 ▲인천-도쿄 10만8000원 ▲인천-오사카 9만8000원 ▲김포-오사카 9만8000원 ▲부산-오사카 7만3000원 ▲인천-나고야 5만8000원 ▲인천-후쿠오카 7만8000원 ▲부산-후쿠오카 6만3000원 ▲인천-오키나와 10만8000원 ▲부산-오키나와 9만3000원부터 판매한다.
중국노선은 ▲대구-베이징 6만3000원 ▲인천-칭다오 5만3000원 ▲인천-웨이하이 4만8000원 ▲인천-스자좡 7만8000원 ▲인천-자무스 10만8000원부터 판매하며 ▲인천-홍콩 10만8000원부터 ▲부산-대만 10만3000원부터 판매한다.
동남아 노선은 ▲인천-베트남 하노이 12만8000원 ▲인천-다낭 15만8000 ▲인천-태국 방콕 12만9200원 ▲부산-방콕 12만4200원 ▲필리핀은 인천-세부 12만8000원 ▲인천-마닐라 7만8000원 ▲대양주노선은 인천-괌 14만5900원 ▲부산-괌 14만900원 ▲인천-사이판 13만6200원부터 판매한다.
해당 항공권은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또는 모바일 웹에서만 예매할 수 있으며 예매일자와 환율에 따라 총액운임은 일부 변동될 수 있다. 그리고 예약상황에 따라 조기마감 될 수 있으며, 운임은 예약률과 연동돼 예약률이 오르면 최저운임도 같이 상승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이번 특가판매는 설 연휴기간 국내외를 여행하려는 수요가 집중되며, 이 기간을 전후해 상대적으로 많은 여유좌석에 대해 새로운 수요를 이끌어 내기 위해 기획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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