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이 국적 LCC 중에서는 처음으로 국내선 누적탑승객 2000만명을 돌파한 것을 기념해 국내선 파격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23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국내선 누적탑승객 2000만명 째 탑승객이 탑승한 제주발 김포행 7C140편이 이날 오전 8시에 제주공항을 출발해 오전 9시21분 김포공항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이에 제주항공은 2000만번째 탑승객에게 김포공항 국내선 도착장에서 인천~베트남 다낭 왕복항공권 4매를 선물하는 축하행사를 가지는 한편, 국내선 파격 특가 이벤트를 진행키로 했다.
제주항공은 오늘(23일) 낮 2시부터 29일까지 7일간 탑승일 기준으로 김포~제주, 부산~제주, 청주~제주, 대구~제주 등 국내선 전 노선에서 공항시설이용료 및 유류할증료 등을 모두 포함한 편도 총액운임 기준 1만6900원부터 판매한다. 단 국내선 성수기 기간은 제외된다.
항공권 사용기간은 내년 1월31일까지이며,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웹, 모바일앱에서만 예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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