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보험사의 상품정보를 검색해 비교하고 가입할 수 있는 인터넷 보험쇼핑몰인 ‘온라인보험슈퍼마켓’이 23일 첫 선을 보였다.
이날 금융위원회 산하 핀테크지원센터는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나인트리 컨벤션에서 '제6차 데모데이(Demo-day)'를 개최하고, 온라인 보험 슈퍼마켓 ‘보험다모아’ 시연회를 진행했다.
시연회에 참석한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보험다모아 사이트에 접속, 자동차보험 등 다양한 보험상품을 비교해 보고 가입을 위한 절차를 점검했다.
임 위원장은 “앞으로는 보험사들이 당국이 아닌 시장에 대한 경쟁을 준비해야 한다”며 “온라인 보험슈퍼마켓이 그 인프라로 기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생·손보협회를 중심으로 보험사들이 좀 더 경쟁하고 창의에 기초해 새롭고 합리적인 가격의 상품을 내놓길 바란다”고 요구했다.
보험다모아는 자동차보험과 실손의료보험, 여행자보험, 연금보험, 보장성보험 등을 취급한다. 공식 서비스는 오는 30일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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