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촌정보 서비스앱은 한국임업진흥원이 지난 6월 주최한 '제1회 산림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작으로 울산과기대 UNIST팀의 '산촌체험 서비스 예약 어플리케이션 개발'에 관한 아이디어다.
이번 장려상 수상에 대해 한국임업진흥원은 자전거 이용객들에게 산림도로망, 산촌마을, 청정임산물 등 다양한 산림정보를 위치기반으로 제공함으로써 임업의 6차 산업화에 기여하겠다는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좋은 평가를 받게 됐다고 평가했다.
산림부문 아이디어가 정부 3.0 핵심과제인 공공데이터 활용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음으로써 창업에 이르기까지 한국임업진흥원이 제공하는 실용화 컨설팅은 물론 행자부의 각종 행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자격도 함께 받게 됐다.
한국임업진흥원 김남균 원장은 "아직까지 소득부분에서 열악한 임업의 부가가치를 증대시키기 위해 앞으로 산림 공공데이터 개방 및 서비스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업진흥원 산촌정보 서비스앱, 공공데이터 창업경진 장려상
박정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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