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가 링컨의 프리미엄 SUV 올 뉴 링컨 MKX에 초고성능 타이어 벤투스 S1 노블2를 공급한다.
이번 신차용 타이어 공급은 “포드사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북미지역에서 한국타이어의 브랜드 입지를 강화한 것뿐 아니라, 프리미엄 브랜드인 링컨의 엄격한 품질 기준을 만족시키며 글로벌 기술력을 인정 받은 것”이라며 “특히 프리미엄 SUV 시장에 진출한 것에 의미가 있다”고 한국타이어 측은 설명했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1999년에 포드에 처음으로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시작해 파트너십을 이어왔다. 특히 올해 1월에는 포드의 상징적인 스포츠카 ‘머스탱’에도 타이어를 공급했다.
이번에 ‘올 뉴 링컨 MKX’에 공급하는 신차용 타이어 ‘벤투스 S1 노블2’는 한국타이어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초고성능 타이어로 비대칭 패턴을 적용해 뛰어난 배수 능력을 제공하여 눈길이나 빗길에서도 우수한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실리카 컴파운드를 적용해 젖은 노면 제동성을 강화하고 회전저항을 감소시켜 어떠한 경우에서도 사용자에게 편안한 드라이빙을 제공한다.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서승화 부회장은 “포드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링컨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게 된 것은 BMW, 메르세데스-벤츠, 아우디 등 유럽의 프리미엄 브랜드와 함께 북미 지역에서도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시켜 줄 것” 이라고 강조하고 “앞으로 미국 공장 건설과 함께 북미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하며 리딩 글로벌 타이어 컴퍼니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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