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25일 공석인 국토부 제2차관에 최정호 기획조정실장(사진)을 임명했다. 청와대는 "최 신임 차관의 경우 국토부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쳐 관련 업무 전반에 정통하고 신망이 두터워 주요 정책과제를 차질없이 추진할 적임자"라고 밝혔다.
최 신임 차관은 전북 익산 출신으로 구미 금오공고와 성균관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85년(행정고시 28회) 공직에 입문했다.
영국 리즈대와 광운대에서 각각 교통계획과 석사, 부동산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공직생활 중 서울지방항공청장과 대변인, 철도정책관, 항공정책실장 등을 지내는 동안 교통 분야에서 전문성을 키워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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