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우승희 의원(영암1, 새정치민주연합)이 전남도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 불용품 처분현황에 따르면 취득가액 기준으로 총 63억9271만원의 물품을 매각, 관리전환, 폐기했으며, 양여한 물품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라남도 물품관리 조례 16조는 불용품을 매각할 때 활용 가능품은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에 소요조회토록 명시돼 있음에도 최근 3년간 전남도는 불용품에 대한 소요조회를 단 한 건도 하지 않았다.
전남도는 2012년 불용품 폐기를 위해 63만원을 사용한 것을 제외하고 불용품 폐기가 어떻게 됐는지 정확히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그동안 물품관리가 허술했다.
우승희 의원은 "정부물품재활용센터 등 통해 취약계층 활용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전라남도 물품관리 조례 16조는 불용품을 매각할 때 활용 가능품은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에 소요조회토록 명시돼 있음에도 최근 3년간 전남도는 불용품에 대한 소요조회를 단 한 건도 하지 않았다.
전남도는 2012년 불용품 폐기를 위해 63만원을 사용한 것을 제외하고 불용품 폐기가 어떻게 됐는지 정확히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그동안 물품관리가 허술했다.
우승희 의원은 "정부물품재활용센터 등 통해 취약계층 활용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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