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점들이 지구 반대쪽 남미여행을 보다 가깝게 만들고 있는지 다국적 배낭여행사, 컨티키코리아가 소개했다.
◆ 저렴해진 항공권 가격
5~6년 전만 해도 한국에서 페루 리마까지 왕복 항공권 가격은 평균적으로 220~250만원 정도였다. 그러나 요즘에는 150만원 이하에도 구입할 수 있다. 물가 상승률을 감안하면 반값 정도로 떨어진 셈. 유럽 왕복 항공권 가격과도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 가이드북·인터넷 등 정보 많아
이전에는 국내 출판된 남미 가이드북도 제대로 없었고, 다녀온 여행자 수도 적어 인터넷에서 정보를 얻기가 쉽지 않았다. 현재는 남미 가이드북만 3~4종에 이르고, 인터넷을 통해 손쉽게 남미여행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 여행담·방송 많아 친근해져
과거 남미는 미지의 땅이었다. 막연하게 위험한 곳일 거란 경계 심리까지 있었다. 그러나 안전하게 잘 다녀온 사람들의 여행담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됐다. 또 인기리에 방영됐던 '꽃보다 청춘-남미'편을 통해 남미가 더 이상 소수의 여행자들에게만 허락된 곳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다.
◆ 수요 증가에 따른 여행사들의 상품개발
남미여행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여행사들도 다양한 상품을 내놓고 있다. 안전을 걱정하는 사람들이나 여행 초보자들도 더 쉽게 남미를 찾을 수 있게 됐다.
◆ 남미여행 정보
우리나라 겨울시즌은 곧 남미의 여름 성수기 시즌이다. 지금부터가 남미여행의 최적기라는 이야기. 미국이나 유럽을 경유하는 항공을 이용할 수 있고, 페루 리마의 경우 22~28시간 정도 소요된다. 자유여행을 위한 숙소나 교통편이 잘 발달돼 있어 약간의 준비만 하면 유럽여행 못지않게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트라팔가와 컨티키 여행사를 통해 남미여행을 다녀올 수 있다. 일정 인원이 모집되어야 출발 여부가 확정되는 일반 여행사 상품과는 달리 최소 2개월 전 출발 여부를 확정할 수 있어 여행 준비에 용이하다. 남미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화(02-534-8826)로 문의한다. 트라팔가: 페루 8일 US$2422~, 컨티키: 남미 19일 US$5076~(18~35세)
☞ 자료 및 사진제공: 컨티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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