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분기 광주은행의 총여신은 증가했지만, 부실채권비율(고정이하여신비율)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계열사인 전북은행의 부실채권 비율은 전년 같은 달보다 상승하며, 지방은행 가운데 가장 높았다.
27일 금융감독원의 ‘2015년 3분기 말 국내은행의 부실채권 현황(잠정)’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현재 광주은행의 총여신은 14조1000억원(고정이하여신액 2000억원)으로 전년 같은 달 12조8000억원(고정이하여신액 2000억원)에 비해 1조3000억원 늘어났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06%로 전년 같은 달 1.31%보다 0.26%포인트 하락했다.
반면 계열사인 전북은행의 부실채권 비율은 전년 같은 달보다 상승하며, 지방은행 가운데 가장 높았다.
27일 금융감독원의 ‘2015년 3분기 말 국내은행의 부실채권 현황(잠정)’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현재 광주은행의 총여신은 14조1000억원(고정이하여신액 2000억원)으로 전년 같은 달 12조8000억원(고정이하여신액 2000억원)에 비해 1조3000억원 늘어났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06%로 전년 같은 달 1.31%보다 0.26%포인트 하락했다.
또 지난 2분기 총여신(13조6000억원)보다 증가했으나, 고정이하여신비율 1.32%에 비해 0.24%포인트 하락했다.
같은 JB(전북)금융그룹 자회사인 전북은행의 3분기 총여신은 10조8000억원으로 전년같은 달 10조원에 비해 8000억원 증가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57%로 전년 같은 달 1.39% 보다 0.17%포인트 상승했으나, 전분기 1.60%에 비해서는 0.03%포인트 하락했다.
특히 전북은행의 3분기 부실채권비율(1.57%)은 부산(1.01%), 광주(1.06%), 제주(1.09%), 대구(1.12%), 경남(1.37%)은행 등 6개 지방은행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실채권비율은 은행의 총여신 중 고정이하여신(3개월 이상 연체된 대출)이 차지하는 비중을 뜻하며, 높을수록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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