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다음달 2일까지 전국 홈플러스 141개 매장에서 햇 피홍합, 햇 새꼬막, 햇 가리비, 찜용 햇 석화를 초특가 판매하는 ‘팔팔하게 싱싱한 제철 조개류 초특가 행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선 햇 피홍합을(국내산 생물/1kg내외) 2800원, 햇 새꼬막을(국내산 생물/800g내외) 6800원, 햇 가리비를(국내산 생물/1kg내외) 8800원, 찜용 햇 석화(국내산 생물/100g내외)를 380원에 판매한다.

올해 햇 가리비는 작년 대비 시세에는 큰 차이가 없으나 사이즈가 전년 평균 중량 대비 약 10% 증가했다.


한편 조개류는 삶을 때 오래 삶게 되면 조개의 수분과 영양분이 빠져나가 육질이 질겨진다. 물이 끓을 때 찬물을 조금 부어 온도를 낮춘 뒤 조개를 넣고 물을 끓여 약 2분 가량 삶고 3~4분 정도 뜸을 들인 후 건져 먹으면 조개 특유의 탱글탱글한 육질을 즐길 수 있다.

원현지 홈플러스 수산 바이어는 “이번 제철 조개류 행사를 통해 찌고, 굽고, 끓이는 등 다양한 조리법으로 고객들이 추운 겨울에 맛있게 영양보충 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더 다양한 제철 수산물을 선보임으로써 많은 고객이 수산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