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용덕 롯데호텔 대표이사 사장(왼쪽)이 서대원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오른쪽)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호텔
롯데호텔(대표이사 사장 송용덕)이 30일 롯데호텔서울에서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기부금 2500만원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롯데호텔 송용덕 대표이사 사장과 서대원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금은 롯데호텔의 유니세프 패키지와 아우인형 판매 수익금을 모은 것으로 아시아지역 어린이 교육 사업인 '스쿨즈 포 아시아(Schools for Asia)' 프로젝트에 쓰일 예정이다. 


롯데호텔은 2009년부터 유니세프에 기부금을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펴왔고, 현재까지 기부금 총액은 1억500만원이다. 

한편 롯데호텔은 2009년 롯데호텔부산의 매칭 펀드를 계기로 2014년 전 체인이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 'THE 따뜻한 겨울, 유니세프 패키지' 판매 수익금 기부에 모든 체인이 참여하고 있다.

호텔 관계자는 "특히 2016년부터는 호텔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동전모금함에 기부하는 금액과 동일한 금액을 호텔에서 출연해 어린이들에게 두 배의 사랑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