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마이비 영업부 이근욱 부문장(오른쪽 첫번째)이 부산 롯데백화점 앞에서 교통카드 터치로 기부하는 모습을 선보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캐시비
교통카드 ‘캐시비’ 발행사인 마이비와 부산하나로카드, 이비카드는 구세군과 함께 지난 1일부터 디지털자선냄비 거리모금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구세군과 함께하는 이번 모금은 롯데백화점 부산본점과 센텀시티역 등에서 31일까지 열린다.

디지털자선냄비는 교통카드(캐시비, 마이비, 부산하나로카드)를 이용해 대중교통 요금을 결제하듯 단말기에 터치하면 1회당 2000원이 기부되며 반복 기부도 가능하다. 특히 모바일캐시비 어플을 설치하면 교통카드를 따로 휴대하지 않아도 스마트폰 터치만으로 기부할 수 있다.


디지털자선냄비에 기부하는 모습의 사진이나 소식을 캐시비카드 페이스북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5000원~3만원의 충전 캐시비카드도 받을 수 있다.

디지털자선냄비는 올해 12년째 진행되는 것으로 마이비가 교통카드 업계에서 처음으로 도입해 교통카드를 이용한 새로운 디지털 기부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