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득 샘킴'
샘킴이 오세득과의 첫 맞대결에서 위기에 빠졌다.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서는 가수 이승철, 배우 이하늬의 냉장고 속 식재료들을 활용한 셰프 군단의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녹화에 참여한 이승철은 평소 미식가라고 소문난 인물로, MC들은 "오늘의 게스트를 만족시킬만한 음식이 나오면 연예계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 것"이라며 흥미를 돋웠다.
이후 오세득과의 대결에 임한 샘킴은 본인의 생각대로 요리가 되지 않아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했고, 설상가상으로 중간 점검까지 시작되자 페이스를 잃은 채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리 멘탈'로 유명한 그는 김성주의 속사포 공격에 어쩔 줄 몰라 했고, 급기야 동료 셰프가 나서 귀를 막아주는 브로맨스를 선보인 뒤에서야 평정을 되찾았다고 한다.
한편 이승철은 날카로운 심사평과 더불어 '제 점수는요'라는 자신의 유행어를 완벽하게 재연, 셰프들을 더욱 긴장케 했다는 후문이다.
샘킴의 멘탈 회복을 도운 셰프는 과연 누굴지, 그 결과는 오늘(7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될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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