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급등했다.
8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 1168.2원 대비 10.4원 오른 1178.6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미국의 11월 비농업부문 고용지표 호조 여파가 여전한 가운데 미 금리인상 가능성과 유가급락 등으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커져 달러 강세를 나타낸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날 대비 14.63포인트 떨어진 1949.04, 코스닥지수는 14.92포인트 하락한 668.42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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