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미'
미스코리아 출신 김유미가 ‘최고의 연인’ 2회에서 노출이 있는 헬스복을 입고 스트레칭하는 장면을 연출, 가족들이 함께 드라마를 시청하는 시간에 다소 민망함을 안겼다.
지난8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연인’ 2회(극본 서현주/연출 최창욱 최준배)에서 강세란(김유미 분)은 헬스장에서 헬스복을 입고 운동에 매진했다.
강세란은 백강호(곽희성 분)와 약혼을 앞두고 백강호가 운동하는 곳으로 찾아갔다. 백강호와 만나기 전 강세란은 거울을 보고 상태를 점검하며 “예쁘다”고 자화자찬했다. 이어 강세란은 다리를 찢고 몸을 풀다가 백강호의 등장에 반색했다.
운동복을 입고 몸매를 드러낸 채 유연함을 과시하는 강세란의 모습이 배우 김유미의 몸매를 부각시켜 가족 드라마로서는 다소 민망한 장면을 연출했다.
2012년 미스코리아 진에 뽑히며 주목 받은 김유미는 2014년 KBS 2TV '내일도 칸타빌레'로 연예계에 본격 데뷔했다.
한편, ‘최고의연인’은 엄마와 딸이 얽힌 연애 분투기로, 세 모녀의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의 싱글, 이혼, 재혼녀의 고민과 갈등, 사랑과 가족애를 그린 드라마다.
<사진=MBC 일일드라마 ‘최고의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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