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일) 코스닥지수는 4.34포인트(0.65%) 하락한 664.08로 마감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32억원, 105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이 66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하락했다. 섬유, 의류가 2% 넘게 하락했고 제약, 비금속, 운송장비, 부품, 반도체 등도 약세를 보였다. 반면 종이, 목재, 정보기기, 화학, 일반전기전자 등은 강세를 나타냈다.
이날은 가수 싸이의 신곡 대디(DADDY)가 빌보드 싱글차트인 ‘빌보드 핫 100’에 진입했다는 소식에 싸이 테마주들이 강세를 보였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오로라가 1~3% 넘게 상승했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대부분 약세를 보였다. 코미팜, 파라다이스, OCI머티리얼즈 등이 3% 대로 하락했고 에스엠, 대화제약 등도 약세를 나타냈다.
반면 CJ E&M이 TV 프로그램의 시청률이 고공 행진을 하고 있고 광고 단가가 크게 올랐다는 소식에 4% 넘게 상승했다. 원익IPS는 애플 아이폰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탑재로 수혜가 기대된다는 분석에 6% 넘게 올랐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중국 임플란트 시장의 성장 기대감에 3% 이상 상승하며 거래를 마쳤다.
개별종목으로는 엔에스가 2차전지 산업 성장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상한가를 기록했고 씨씨에스는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반기문 국제연합(UN) 사무총장 영입 의지를 밝힌 데 힘입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종목 8개를 포함해 373개를, 하락 종목 수는 661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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