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은 지난 9일 한전 박성철 신성장동력본부장, 산업부 도경환 산업기반실장, 18개 공공기관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이러한 내용을 담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석유공사, 한국전력을 비롯해 한국가스공사, 한국남동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광물자원공사, 대한석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력기술, 한국가스기술공사, 한전KDN, 한전원자력연료,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등 18개 에너지 공공기관이 참여한 이번 MOU 체결의 주요내용은 △에너지 기술개발 관련 로드맵, 투자계획, 투자이력 등 정보공유 △에너지 분야 중소기업의 혁신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사업 발굴 △공공기관 R&D의 효율적 운영 목적의 공통운영 매뉴얼 수립 등에 관한 협력 △상호협력을 위한 정기적인 협의회 구성·운영 등 이다.
한전 박성철 신성장동력본부장은 이번 MOU를 통해 에너지 공공기관이 R&D 분야에서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 R&D 투자의 효율성을 높일 뿐 아니라, 에너지분야 융·복합 기술개발이 활성화돼 에너지 신산업을 창출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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