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 채정병 대표이사(오른쪽)와 E1 구자용 대표이사가 10일 양사간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제휴 조인식을 진행하고 있다./사진=롯데카드
롯데카드는 10일 삼성동 무역센터 아셈타워에서 E1과 제휴 조인식을 개최하고 ‘E1 개인택시 운송사업자 롯데카드’를 이달 중에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E1 개인택시 운송사업자 롯데카드는 개인택시 사업자에게 가스충전 특화 포인트 적립은 물론 식사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이 카드는 개인택시 운송사업자가 E1 충전소에서 결제 시 2%를 'E1 오렌지 포인트'로 적립해준다. E1 오렌지 포인트는 적립제한이 없으며 전월 카드 이용금액이 30만원 이상일 경우 점심시간(11시~오후 2시) 외식업종 결제 건에 한해 10%(한도 5000원)를 할인해 준다.

더불어 기존 개인택시 사업자가 E1 충전소를 이용할 때 ‘택시면세 유류구매카드’와 ‘E1 오렌지 포인트 카드’ 2장을 제시해야 했던 부분을 카드 한장으로 모아 편의성을 제고했다.


채정병 롯데카드 대표이사는 “공공사업 제휴카드 출시를 통해 택시 운송사업자의 편의성과 경제적 혜택을 높였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공공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