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담당은 청렴한 업무처리와 긍정적 사고로 군정 기획 및 조정 업무를 추진하는 등 뛰어난 업무능력으로 공직사회의 신망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공직자로서 맡은 바 업무에 열과 성을 다하는 것은 물론 군민들의 민원과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발로 뛰는 모습이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돼 왔다. 박 담당은 1998년 홀로 사는 어르신과 결연을 맺고 17년 동안 매월 2회 이상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펴오고 있다.
아울러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장애인복지관 등 7개 기관·단체에 지속적인 후원 및 기부를 해왔다.
박 담당은 지난 2013년 해남읍사무소 근무시 어려운 형편으로 대학진학을 포기할 상황인 학생의 사연을 전해 듣고, 솔선수범해 등록금을 모금, 전달한 사연이 뒤늦게 알려져 많은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박 담당은 10여년에 걸친 해남어린이큰잔치 도우미 활동, 지역 언론 기고를 통한 의식개혁, 한여름밤의 문화축제 기획·개최 등 군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한걸음 다가서는 새로운 공직자상을 만들어 온 것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31일 종무식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매월 청백공무원 수당 5만원이 1년간 지급된다. 근무성적 평정 시 가점이 부여되며, 희망부서 우선 배치, 모범 및 우수 공무원 해외 연수 등의 인센티브도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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