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는 광양경제청의 올해 홍보결과를 분석하고 역점사업 중 하나인 세풍산단과 화양지구 투자유치 활성화 홍보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입주기업, 학계, 언론, 지역주민, 유관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홍보 전문가들이 참석해 토론했다.
이번 자문위원회에서는 광양경제청이 해외 투자유치 활동과 연계한 해외TV 및 인쇄매체에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는 것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하지만 투자유치산업 관련 국내·외 박람회를 적극 활용하는 방법 등 다양한 홍보를 시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세풍산단 조성이 시작됐고 화양지구 사업시행자 모집공고를 내년 1월 초에 마감하므로 국내·외기업 유치를 위한 적극적이고 다양한 홍보정책을 펼칠 것을 제안했다.
광양경제청 권오봉 청장은 “최근 국내외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새로운 투자자를 우리 광양만권으로 유치하기 위해서는 효율적인 홍보가 중요한 만큼, 자문위원회에서 위원님들이 제안해 주시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반영해 내년도 홍보계획이 잘 수립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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