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은 16일 김창근 의장과 관계사 최고경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펙스추구협의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임원인사를 시행했다.
1954년인 정철길 신임 부회장은 부산대에서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조지아주립대에서 MBA과정을 수료했다.
그는 유공(현 SK이노베이션) 석유사업개발부에 입사해 SK그룹 구조조정추진본부 인력팀장과 SK C&C IT서비스 사업총괄 겸 경영지원부문장, SK C&C 대표이사 사장 겸 윤리경영위원장 등을 거쳤다.
특히 지난해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와 수펙스추구협의회 전략위원장에 선임된 후 그룹 전반의 실적 개선과 SK이노베이션 위기극복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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