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는 이날 오전 10시에 광주신세계 1층 야외광장에서 희망산타 원정대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사랑 나눔 실천 봉사활동에 돌입했다. 희망산타 원정대는 광주신세계가 광주지역 5개구 지역민을 대상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희망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지난 2003년부터 매년 실시해,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하며 광주지역 대표 기업으로서의 사랑의 희망을 전달하고 나눔과 상생의 문화를 열어가는 실질적 지역상생활동의 사례로 확실한 자리매김 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광주신세계 임직원 50여명이 서구 광천동에 거주하는 차상위계층 100여세대에 연탄 5000장과 난방유 5000ℓ를 직접 방문·배달했다.
아울러 지역 기초생활수급 주민들에게도 떡국과 함께 점심식사를 제공하는 등 대규모 나눔 봉사활동으로 펼쳐졌다. 희망산타 원정대 발대식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후원금 1억여원을 전달하는 기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후원금 중 일부는 광주신세계 임직원의 자발적인 기부에 의해 조성돼 지역 내 결손가정 어린이들의 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임훈 광주신세계 총괄임원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나눔의 기쁨을 함께 할 수 있어 대단히 보람된다”며 “지역민으로부터 받은 사랑과 신뢰에 대해 보답하고자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활력과 희망을 주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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