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별로는 주로 강세를 나타냈다. 정보기기, 음식료, 담배, 섬유, 의류, 화학이 2% 넘게 상승했다. 금속, 기계, 장비, 제약, 반도체 등도 강세를 보였다. 반면 방송서비스는 소폭 하락하며 거래를 마쳤다.
이날은 엔터테인먼트주가 음원 관리자의 권익을 강화하는 정부 정책 발표로 강세를 보였다. 에프엔씨엔터, 큐브엔터, 키이스트,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제이와이피엔터테인먼트 등이 1~5% 이상 상승했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렸다. 케어젠이 자사의 관절염 치료제인 ‘프로스트롤레인’가 유럽품질규격인 의료기기 CE 인증을 획득했다는 소식에 2% 이상 상승했다. 컴투스는 미국의 ‘2015 다리 어워드’(2015 DARI Awards)에서 ‘올해의 한국 기업’으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연속 강세를 보였다. 동서, 코미팜, CJ오쇼핑 등도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CJ E&M, 바이로메드, 서울반도체, 더블유게임즈 등은 약세를 보였다.
개별종목으로는 아프리카TV가 내년에 강정호·박병호·올림픽 효과 등으로 인한 트래픽 증가 전망에 강세를 보였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종목 6개를 포함해 816개를, 하락 종목 수는 256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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