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유일랍미'의 출연진과 제작진은 모든 촬영을 마친 후 이달 초 이미 종방연까지 치렀다. 이 자리에는 주연 배우 이태임, 오창석, 이민영, 유일을 비롯해 '유일랍미'를 위해 고생한 모든 관계자들이 모여 회포를 풀었다.
특히 이태임은 지난달 교통사고로 부상을 입은 상황 속에서 마지막까지 촬영을 완수하며 연기 투혼을 보여줬다. 부상을 안고 촬영을 이어간 이태임은 컨디션이 좋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종방연에도 빠지지 않고 참석해 연출을 맡은 이정표 감독을 비롯해 제작진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눴다.
'유일랍미'는 의도치 않게 남자행세를 하게 된 여자가 SNS상에서 전설의 연애고수가 되어 연애 전무 최강 찌질남을 환골탈태 시키는 ‘연애 사육 프로젝트’를 그린 작품으로 '유일랍미' 마지막회는 현대미디어 계열 드라마H와 트렌디 채널, 카카오TV에서 오늘(18일) 낮 12시30분 동시에 방송된다.
한편 드라마H 측은 "TV와 인터넷에서 동시 방송되는 획기적인 시스템을 정착시켰다는 것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태임, 오창석, 이민영, 유일 등 주연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와 이정표 감독, 윤소영 작가의 실력이 더해져 일군 성과"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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