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 명산100 도전단 종산제. /사진제공=블랙야크
완주자 461명을 기록한 블랙야크(대표이사 강태선) '명산100 도전단'이 19일 강원 정선군 함백산에서 종산제를 갖고 올해 공식 산행을 마무리했다.
21일 블랙야크에 따르면 이번 종산제에는 명산100 도전단과 3기 셰르파 등 약 500여명이 참여했다. 

명산100 도전단은 1월 강원 원주시 치악산에서 시산제와 함께 올해 첫 공식 산행에 나섰다. 명산100 도전은 블랙야크 아웃도어 정보포털 '마운틴북'을 통해 전국 100대 명산 인증사진을 올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1만7000여명이 참가했으며, 이중 461명이 완주했다.   


또 광복 70주년을 기념, 명산에서 태극기를 펼치는 '명산100 태극기 휘날리며' 캠페인도 펼쳤다. 이 캠페인은 8월 15일 기점으로 여성 산악인 오은선 대장을 비롯해 블랙야크 셰르파를 중심으로 확산됐고, 10월 3일 종료일까지 총 5876회 인증을 달성했다. 여기에는 블랙야크가 후원하는 스카이다이빙 국가대표팀 '루키'(LUEKY)의 독도 강하 이벤트도 함께했다.

한편 마운틴북(http://www.mountainbook.co.kr)은 마운틴, 캠핑, 바이크, 여행, 역사탐방, 낚시 등의 다양한 아웃도어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분야별 셰르파(자체 운영진)는 전체 100여명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