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의 제네시스 브랜드가 자사 전용서비스 프로그램인 ‘Honors G’를 소개했다.
현대차는 지난 18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EQ900 고객전용 서비스 프로그램 Honors G 런칭 스토리’라는 제목의 게시글을 올렸다.
현대차는 Honors G 서비스 프로그램은 제네시스 브랜드의 4대 핵심속성 중에서 ‘간결하고 편리한 고객 경험’을 EQ900 고객께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했다고 밝혔다. ‘명예, 권위’를 뜻하는 Honors와 제네시스 브랜드의 앞글자인 G를 따서 ‘Honors G’로 이름 지었다.
먼저, 기획 단계에서 가장 먼저 시작한 일은 고급차 고객의 니즈 파악이었다. 고급차 고객군의 생활 패턴 분석, 외산차를 포함한 타사에서 제공 중인 고객 케어 프로그램을 조사하고 현재 현대자동차 에쿠스(VI)와 제네시스(DH) 보유고객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는 좌담회(FGD) 등을 실시했다.
Honors G는 크게 세 가지 서비스 항목으로 구성됐는데, 고객센터인 Honors G 컨시어지와 차량 구매 후 5년, 12만km 사후관리 하는 Honors G 인텔리전트 카케어, 라이프 스타일을 지원하는 Honors G 인비테이션이 그것이다.
먼저 새로운 전용번호로 운영되는 Honors G 컨시어지는 단순히 고객의 문의에 답하는 것 뿐 아니라 서비스가 필요한 시점을 체크해두고 고객에게 먼저 연락해 소모품 교환 시기와 정기 점검 안내와 예약을 체크한다. 고객 좌담회(FGD)에서 나왔던 고객의 요청 사항에 따른 것이다.
제네시스는 또 ‘Honors G 인텔리전트 카케어’를 통해 5년 동안 무상보증과 소모품 무상 교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함께 눈에띄는 사항은 ‘홈투홈 서비스’인데 고객이 원하는 시간, 장소에서 픽업해 소모품 교환과 차량점검을 한 뒤,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딜리버리까지 책임진다.
마지막으로 Honors G 인비테이션은 제네시스 브랜드의 고객들만을 위한 특별한 공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제네시스는 EQ900 구매고객들에게 해비치호텔 2박 숙박혜택을 제공한다. 해비치 호텔에는 제네시스 고객만을 위한 전용쉼터가 마련된다. 해비치 호텔 6층이 전부 제네시스 고객들을 위한 층으로 리모델링되고 9층에 따로 마련된 라운지를 통해 전용 체크인‧아웃 서비스, FnB(Food and Beverage) 및 고객의 여행코스 상담과 예약을 돕는 버틀러 서비스가 제공된다. 호텔 내 부대시설 20% 할인과 해비치 C.C 그린피 20% 할인(동행 전 인원 적용) 혜택도 제공된다.
제네시스 측은 “EQ900를 시작으로 새로운 차종이 더 추가됨에 따라 Honors G에 이어 고객 케어 프로그램이 새롭게 추가,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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