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호텔롯데는 이날 오후 내년 2월 상장을 목표로 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
호텔롯데는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한 뒤 증권신고서를 제출, IPO 관련 국내외 설명회를 진행하는 등 본격적인 상장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
상장 예비심사 결과는 내년 1월 중으로 나올 것으로 보인다. 상장 승인 이후 호텔롯데는 수요예측, 공모절차 등을 거쳐 이르면 2월 상장 작업을 완료할 수 있을 전망이다.
앞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지난 4일 '2015년도 하반기 그룹 사장단회의'에서 "호텔롯데와 롯데정보통신을 내년에 우선 상장하고 점차 기업공개 비율을 늘릴 것"이라며 "상장사는 IR을 통해 외부투자자와 고객에게 회사의 가치를 제대로 알려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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