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 ‘사파이어 키즈 백팩’, 닥스키즈 ‘2016 책가방’, K2 ‘플라이 미들 리틀’, 아디다스 ‘유스키즈 다운 파카’, 엘스팅코 ‘엘스팅코 패딩 점퍼 735’(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2016년은 병신년(丙申年), 붉은 원숭이의 해다. 병(丙)이 붉은 색상을 상징하고 신(申) 또한 붉은 원숭이이기 때문이다. 강인한 생명력과 열정, 고급스러움을 의미하는 붉은색과 지혜와 화합의 의미를 지닌 원숭이가 만난 만큼 새학기 키즈 제품들이 레드컬러로 무장했다.  
K2 '사파이어 키즈 백팩'은 붉은색을 바탕으로 보색 대비를 이루는 파란색을 포인트로 사용했다. K2가 개발한 '브리드 360'(Breathe 360) 기술을 등판에 적용했는데, 착용 시 발생하는 열기를 외부로 배출하는 한편 외부의 상쾌한 공기가 내부로 순환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전면에는 빛을 반사하는 재귀반사원단과 야광 지퍼를 사용해 어둡거나 흐린 날에도 눈에 띄도록 했다. 

닥스키즈 '2016 책가방'은 닥스의 상징인 하우스 체크에 붉은색을 적용했다. 닥스키즈 본연의 '스마트 에스라인'(Smart S-line) 인체공학적 설계와 유(U)자형 어깨끈으로 척추를 보호할 뿐만 아니라 편안한 착용감까지 제공한다. 또 통기성이 우수한 에어 메쉬를 썼다.


키즈용 백팩 외에 붉은색 패딩과 신발도 눈길을 끈다.

아디다스는 붉은색의 '유스키즈 다운 파카'를 선보였다. 마찰이 많은 어깨와 소매 부분에 방탄소재의 캐블란 원단 패치를 적용해 내구성을 높였다. 목 부분 안쪽에는 부드러운 벨로아 소재를 써 피부에 닿아도 부드러운 촉감을 느끼도록 했다. 찬 바람이 안으로 들어가지 않도록 하는 허리 스트링 디자인, 보온을 위해 모자 부분의 퍼 장식, 안전을 위한 반사 소재 등도 특징이다.

햇츠온 키즈 브랜드 엘스팅코의 '엘스팅코 패딩 점퍼 735'는 화사한 붉은 색상을 사용하고 소매에 회색 색상의 번개무늬 패턴을 적용한 제품이다. 호주 멸종 위기 동물 '테즈메니아 데빌'에서 영감 받은 캐릭터를 적용하는 등 아이들의 취향을 반영했다. 충전재는 모두 오리털이다. 


K2 '플라이 미드 리틀'은 톤 다운된 붉은 색상을 썼다. 다이얼을 돌려 신발을 쉽게 풀고 조일 수 있는 보아 시스템(BOA System)을 적용했다. 통기성과 충격 흡수력이 우수한 플라이 핏 폼(Fly Fit Foam)을 인솔로 쾌적함과 착용감을 살렸다.  

☞ 자료 및 사진제공: K2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