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완도군에 따르면 완도 매생이는 전국 총생산량의 40%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올해 완도지역 매생이 양식은 370어가에서 2만책의 시설을 갖쳐 1900톤을 생산 65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물의 순환이 잘되는 깨끗한 청정해역에서 12월부터 3월까지 생산되는 무공해 웰빙식품이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중국, 일본, 동남아 지역에서 식용으로 이용되는 녹조식물로 매생이 특유의 향과 맛이 일품이다.
매생이는 철분, 칼슘, 요오드 등 각종 무기염류와 비타민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어린이 성장발육 촉진, 골다공증을 예방, 숙취해소, 니코틴 중화효과, 고혈압, 콜레스테롤 함량 저하, 변비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또한,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고단백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매생이는 굴(석화), 돼지고기등과 궁합이 잘 맞는 음식으로 매생이국, 매생이 된장국, 매생이 덖음, 매생이전 등 다양한 요리가 가능하다"며 많이 애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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